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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7 21:37
[마포지사] 은평구) 김영순 이모님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최지형 (210.♡.6.144)
조회 : 5,528  

안녕하세요 은평구 다감맘 입니다.

맘스매니저 김영순 이모님께 감사드리면서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저는 첫째가 있고 둘째를 출산했는데, 첫째 케어할때 육아가 이렇게 힘든건지 모르고
독박육아를 했었는데요, 그래서 몸도 많이 아팠고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폐해졌었습니다.

첫째를 시부모님께 맡기고 복직후, 둘째를 가졌을때 신생아 육아에 대해서
힘든기억이 있어 너무 불안했었는데, 맘스매니저 은평지사 김영순 이모님을 만나고
행복한 둘째맘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다른사람 손에 맡긴다는게 불안하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보다 훨씬 능숙하고 숙련된 선생님을 만나는 일이었는데,
왜 불안했었는지.. 물론 이모님을 잘 만나서 그런것 같습니다.

조리원퇴소하고 다음날 아침에 이모님을 만났는데..
밤새 너무 힘들고 지쳐서 비몽사몽으로 설명드리려고 하는데
괜찮다고 어서 자고 나오라고 하셔서.. 그렇게 들어가서 자고 나오니
청소랑 빨래랑 다 해두시고 다감이랑 잘 놀아주시고 있더라구요.

저 혼자서는 애기 안고만 있고 울면 우유먹이고 안먹이면 왜 안먹냐고 울고
그렇게 혼자 애를 봤었는데, 전문가의 손길은 역시 다르더라구요.

아기가 커가면서 수유텀도 길게 잘 잡아주시고,
운다고 우유를 먹이는게 아니라 우는소리에 따라 놀아달라고 하는지
밥을 달라고 하는지, 잠이오는건지 금방금방 캐치 하시고 아이한테 맞춰주니
아이가 우는일은 거의 없어질 정도로 잘 지내게 되었답니다.

독박육아 첫째시절 아기가 울면 저도울고 남편도 울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첫째때 이모님을 만났더라면 정말 행복하게 첫째도 육아했을텐데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이모님을 만난 후론 정말 사람답게 잘 살았습니다.
이모님은 보다보면 정말 신뢰가 가시는분이라 믿고 맡기고
학원도 다니고 공부도 하고 정말 원없이 잠도 자고 했어요.

너무 전적으로 맡겨서 이모님이 힘드셨을텐데 그 정도로 신뢰가 갔습니다.
죄송할정도로 제 삶을 잘살고 아기도 이뻐하면서 육아를 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왜 엄마들이 너무 힘들면 아무리 아이가 이뻐도 이쁜모습이 안보이잖아요
근데 제가 편해지니깐 아기도 너무 예쁘게만 보여요.

우리 아기는 낮과 밤을 정확하게 구분하며 잠도 잘 자주어서 이렇게
작문의 글도 쓸수 있답니다.

전문가가 처음에 아이의 습관을 잘 잡아준다는게 이렇게 육아를 편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김영순 이모님을 만나고 이모님없인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정부지원 3주후 추가로 한달 더 연장했어요.

이곳저곳에서 이모님께 러브콜이 많이 들어왔지만 책임감 있게 우리 아이를 계속 케어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첫째보다 몸무게도 훨씬 잘 늘고 아기 컨디션도 좋고, 여러모로 만족스럽습니다.

게다가 요리솜씨는 얼마나 좋으신지, 장도 한번 안봤는데 집에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맛있는 음식도 잘 차려주셨어요.
알고보니 예전에 한식당을 운영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친정 엄마보다 더 맛있게 음식을 만들어 주셨어요.

참 친정엄마가 근처에서 가게를 하시는데 점심때마다 같이 불러서 저희어머님 점심까지 챙겨주시고
정말 감동이었어요.

이모님 없는 주말이 너무 힘들었어요.

얼마전에 저희 아들 백일때 옷도 사가지고 백일잔치에도 놀러오셨답니다.

그 만큼 아이를 사랑하시고 케어를 잘해주셔요!

저희 어머님께서도 늘 이모님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제가 집안일부터 아기케어까지 모르는부분을 다 알려주시고 참 지혜로우셨던 우리 이모님!

우리 아들 건강하게 키워주시고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아들이 커서도 알려드리려구요 이렇게 좋은분과 함께 있었다구요.
 

우리 김영순 이모님 어딜가시나 좋은분 만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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