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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7 19:16
[강남지사] 권명숙 매니저님, 감동이었어요!
 글쓴이 : 김현주 (182.♡.32.165)
조회 : 11,661  
둘째 출산한지 어느덧 7개월이 되었어요.
처음엔 다른 매니저님이 오셨는데  2주동안 너무 힘들었었어요
거절이나 싫은소리 잘 못하는 성격탓에 혼자 맘고생하고 끙끙앓다가  겨우겨우 변경 요청하여
저희 집에오셔서 한달동안 아기와 저를 보살펴주신 권명숙 매니저님께 늦게나마 이곳을 빌어 감사하단 인사전합니다.

산후도우미로 그간의 맘고생했던 저의 몸과 마음을 한방에 다 치유해주셨어요.
외모는  아주 젊고 이쁘고 고우셔서 마치 언니같은데,  마음과 보살핌은 엄마처럼 따듯하고 정말 살림꾼이셨어요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산후조리하는터라 여러모로 마음 아팠는데 너무 너무 감사햇습니다.

권명숙 매니저님 자랑을 간단히 하자면
정해진시간보다 항상 일찍 출근하시고  퇴근할땐 하던일은 반드시 마무리하시느라 늦게 퇴근할때가 더 많으셨어요
살림도 정말 부지런하시고 깔끔하시고 아기자는 틈틈히 안해도되는곳까지  구석구석 대청소를 해주셨어요.
무엇보다도,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으로 케어해주시고,  못생긴우리딸 이쁘다이쁘다 칭찬해주셔서 엄마로써 안심되고 행복했어요.
게다가 음식솜씨는 솔직히 우리 친정엄마보다도 더 좋으셨습니다!!

그간 바빠서 글을 못쓰고 계속 미루어졌지다,,,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직 권명숙 매니저님 생각이 나고 그립고 감사해서 두서없는 칭찬의글을 씁니다.
아기처럼 이쁘고 순수한 미소를 지닌 권명숙 매니저님.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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