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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7 14:29
[노원지사] 넘넘 감사해요^____^♥
 글쓴이 : 이상아 (115.♡.40.52)
조회 : 11,537  
산후조리원에서 2주동안 있다가 집으로 오니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하더라구요.
산후도우미를 부르자니 다들 복불복이라며 걱정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산후도우미를 불렀어요
월요일에 이모님이 처음 오셨는데도 그냥 오셨나보다하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컨디션이 매일 안좋다보니 전부 귀찮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요
저는 방에서 아기 데리고 계속 누워만 있고 이모님은 밖에서 뭘 자꾸하시는데도 하시나보다
그러다가 점심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미역국도 그렇고 다른 반찬들도 그렇고
집에 있던 걸로 그냥 뚝딱뚝딱하셨는데 화려한 밥상이 완성되더라구요.
이모님이랑 마주 앉아서 밥먹는데 뭔가 좀 어색한 기류가 흘렀는데 이모님이 먼저 말을 걸어주셨네요
그때 첫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뭔가 응어리진 것도 풀어지고 긴장도 좀 풀리고
아기를 정말 좋아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셨다던 이모님ㅎㅎ 속으론 아이 안 이뻐하는 도우미가 어디있었어 이랬는데
우리 수영이 봐주시는거보면서 정말 아이를 좋아하시는걸 느꼈어요
수영이가 응아를 못해서 보채구 우는데 이모님이 배를 슥슥 만져주시면 시원하게 응아도하고ㅎㅎ
더 많은 칭찬해드리고 싶은데 이모님가시고 나서 두달이나 지나버려서 기억이 잘^^;;
이모님가시고 나서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오늘은 정말 이모님이 너무 보고싶어서 글 한번 올려봐요^___^
정말 아쉽게도 이모님 성함이 기억이 안나요 ㅠㅠ 그래도 둘째 낳으면 또 뵐 수 있겠죠??

관리자 14-02-27 17:51
 115.♡.40.52 답변  
안녕하세요 이상아 산모님^^
저희 관리사님께서 워낙 아이들을 좋아해서 낯을 가리는 아이들도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산모님도 출산 후 힘드셨을텐데 저희 관리사님의 도움으로 산후조리를 잘하게
되어서 기쁘네요~
이렇게 칭찬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은 저희 관리사님께 잘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산모님과 아이가 앞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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