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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5 11:11
[강남지사] 강남지사 최악의 서비스
 글쓴이 : 박다 (61.♡.121.155)
조회 : 3,976  
자세한 내용 궁금하신 분들은 각종 맘카페 확인해주세요.

1. 지사장분이 산모에게 사전 문의 없이 집을 방문
코로나, 100일전 아기의 면역 이유로 친척 방문도 자제하는 중에 양해 구하거나 사전 약속 없이 방문. 관리사분과의 계약 체결건, 산모와의 계약서 날인이라고 방문 후 들음

2. 관리사분의 마스크 미착용건
불편하다고 본인은 착용하시지 않겠다고함. 동의한 적 없으나 알아서 그렇게 하심.
추후 불만제기 했으나 지사장분이 산모가 동의하셨다면서 왜 불만 제기하냐고 되물음. 현재 타업체 관리사님은 회사 교육과 방역 방침 준수해야 한다며 철저히 지켜주고 계심.

3. 아이 목욕, 열탕 소독, 젖병 설거지 외 산모 식사 케어, 집안 정리 부분에서 모두 서비스의 만족도가 낮았음.
- 지사장분에게 불만제기하니 서비스가 끝나고 불만 제기하니 소용 없단식으로 책임을 관리사분에게 떠넘김. 산모에게 불만사항도 아닌 것으로 클레임하는 것에 대해 의문이라며 사과 한 마디 없었음

4. 클레임에 대한 피드백
맘스매니저 대표님에게 다이렉트로 클레임에 대한 내용을 전달, 상황에 대한 문제 인식 후 지사장에게 사과 전화를 하라고 했으나 전혀 사과할 마음 없음. 굉장히 뻔뻔한 말투로 산모에게 법적으로 대응하라고 함.

관리자 21-04-19 14:14
 14.♡.220.47 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맘스매니저 대표 엄태식입니다. 이렇게 부득이하게 답변을 올려드릴 수 밖에 없는 점. 당사자이신 박*인산모님과 카페에 계신 산모님들께 우선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원활하게 해결되길 바랬으나 계속 연락을 드려도, 문자를 드려도 안되고, 보험처리과정 문자를 보낸 뒤에도 방법이 쉽지 않아 이렇게 답변을 올립니다. 현재 저희 홈페이지에도 많이 올려놓으셨고, 맘카페에도 하나가 아닌 여러 개를 동시에 올려놓으셔서 제가 문자로 화를 푸시기를 글을 올리기 전부터 통화될 때마다 사과 말씀드리고, 그리고 제가 해결해드리려고 많이 말씀을 드렸음에도 마음이 여의치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불편하셨던 내용을 쓰실 수 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업체가 통화도 안되고 해결에 의지도 안보이고 보통은 그럴 경우 지금처럼 홈페이지에 열몇개 맘카페에 5개나 올리고 하신다면 저도 입이 열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겠지만 몇번을 통화하면서도 이렇게까지 하시는게 과연 맞는건지 묻고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강남지사에서 사과전화를 안드린것도 아니고 몇번 전화드렸고 수유중이시라면 다시 끊고 다시드리고 반복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과정은 알고 계셨으면 하여 욕을 먹더라도 조금 설명을 드리는 게 맞지 않나 생각되어 조심스럽게 몇 자 적겠습니다.

저희 맘스매니저는 8년정도 산후도우미 업만 해왔고 전국에 지사도 있고 중견이면 중견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서비스업이고, 가족 주변에 서비스업을 하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조금 이해가 쉬우실 수도 있는데, 모든 서비스업이 쉽지 않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서비스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으로 해야 하는 서비스업이다 보니 불만족으로 연락 주시는 산모님들도 당연히 계십니다. 오랜 기간 해오면서 정말 많은 산모님들께 서비스하다 보니 둘째, 셋째 때에도 잊지 않고 저희 맘스매니저를 또 찾아주실 때 많은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반대로 살얼음을 걷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 어렵다는 말을 달고 살 정도로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수고 많으셨다고 할 때 그 한마디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산모도우미 연합회를 늦게나마 만들어서 산후관리사들의 처우개선에도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도 조금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최저시급 정도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산후관리사분들이 계시기에 저희도 그리고 산모님들께도 이런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으니까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랜 기간 산모님들과 함께 해왔었고,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개선해오면서 왔는데 이번처럼 설명을 하기가 그리고, 이렇게 글로 답글을 올리는 게 처음이라 좀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경위 : 산모님께서 정부바우처 이용을 1월 25일경 시작하셔서 2월초 2주를 마쳤을 때 본사로 산모님의 어머님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서비스가 종료된 후였죠. 어머님께서 전화주신 내용은 2주동안 음식에 대한 불만을 말씀하셨고, 어떻게 보상을 할 거냐, 도우미가 음식을 신경 써야지 다른 건 중요하지 않다. 하셔서 화가우선 많이 나신 목소리셔서 어떤 보상을 원하시는 지 물었더니 ‘2주동안 다시 서비스를 해라’. 이렇게 말씀하셔서. 그 어떤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이든 업체든 네 알겠습니다 하고 그렇게 해줄 사람은 없을꺼 같습니다. 서비스과정 중에 전혀 말씀이 없으셨기 때문에 아기케어와 관련되어 혹시라도 그럴일은 없지만 산후관리사가 헤코지라도 할까봐 말을 못했다고 할 수 있겠으나 아기는 이뻐해 주셨고 불만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본사입장에서 지사에 2주를 다시 서비스 해드리라고 지시하지는 못했습니다. 만약에 산후관리사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또는 고의로 했다거나 하지 않으면 본사가 지사에 그런 명령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과 말씀을 우선 드리고, 산후도우미서비스는 음식만이 아니라 아기케어부터 청소, 빨래 등 많은 부분을 같이 하고 있음을 설명드리고 물론 그 안에 부족한 부분이 발생할 수는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서비스중이든 첫날이든 불편하신부분이 계셨다면 본사나 지사로 문의만 주셔도 산후관리사 교체나 분명한 시정을 해드리는데 서비스 2주가 종료될 때까지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저희도 알 수 없었던 부분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도 분명히 서비스는 종료되었지만 불편을 드렸으니 지사와 협의하여 다시 연락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지사와는 서비스업을 하는 입장이니 지사장이 우선 사과전화를 드리도록 했습니다. 불편하셨다고는 하지만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 본사는 우선은 그래도 사과 전화하도록 했습니다. 중간에 산모님의 어머님께서 다시 한번 전화를 주셔서 정확히 산모님 그러니까 우리 딸이 어떤일을 하는데 인터넷에 글을 아주 잘 쓴다. 여기저기 글 쓰면 우리가 피해를 볼 꺼라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제가 그래서 어머님 서로 싸우길 원하시냐 어머님이나 저나 싸우면 말리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하여 지사보고 다시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 이 넘어. 이번 주 목요일(4월15일)오전에 본사로 산모님께서 전화가 오셔서 그때 도우미가 담요를 건조기에 돌려서 쪼그라들었으니 보상해달라고 지사에 전화를 했더니 지사에서 오래 지나서 해드릴 수 없다고 했고(이부분은 저희 지사와 산모님간에 조금 앙금이 남아서 그런것으로 저는 생각되기도 하고 저도 시간이 너무 지나지 않았나 생각은 했습니다) 산모님 말씀은 관리사가 실수를 인정했고 보상하겠다고 해놓고 그냥 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산모님께 보상해드리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물론 본사에서는 산후관리사와 확인을 했습니다. 산후관리사는 산모님께서 괜찮으시다고 했다고 했습니다(서로 말이 달라서 더 확인하자고 하기가 그랬습니다). 또 통화과정에서 산모님이 그러셨죠? 인터넷에 글을 올릴꺼라고 팔로워가 만 명정도 된다고 그러셨죠. 글 올릴 수 있습니다. 그걸 제가 글쓰시면 안 해드린다고 한 것도 아니고 전화나 문자 안받은적도 없고 정말 통화도 잘하지 않으셨나요. 당연히 제가 약속한 거니까 해결해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산모님과는 제가 통화하면서 산모님도 대표님은 진심으로 이해해줘서 고맙다고도 하셨고 제가 처리해드리기로 하고 보험접수를 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보험사에서 담당이 배정되는 부분과 시간이 지난 부분 때문에 제가 설명을 보험사에 아무래도 해야 되는 상황이 있었고 산모님과 통화된 다음날(4월15일 오후4시) 보험 접수되었고 담당통화도 해서 문자를 드렸습니다. 보험사에서 피해입은 사진을 찍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된다고 하여 그대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홈페이지에 불만 글을 12개정도 다른 사람이름과 산모님으로 올려놓으셨길래 다른 지사나 관리사분들, 예약하신 산모님들도 불편할 수 있으니, 모두 내려달라고 말씀드리지도 않았습니다. 하나 정도만 놔두시고 내려주시면 좋겠다고. 산모님 기분이 그러시면 다 처리되고 내려달라고 하고 산모님도 알겠다고 하시고 끊었는데, 이후에 연락도 안받으시고, 맘 카페에 이렇게 5개나 카테고리 별로 올려주시고 제가 해드린다고 했고 산모님도 알겠다고 했고. 결국은 저희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까지 하셔야만 하셨는지 답답한 마음입니다. 저희도 그렇지만 어느 업체든 맘카페에 글이 올라오면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좋은 글이든 안좋은글이든 당연히 보고 저희도 시정할 부분은 시정하고자 노력합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 업을 하고 있었던 것도 산모님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도 정말 힘든 일이지만 전국의 모든 저희 지사도 약간의 사명감 같은걸 가지고 합니다. 다 이해 하지 않으셔도 좋고 욕하셔도 좋지만 굳이 며칠 전 통화했던 것처럼 담요에 대해 제가 보험 처리하여 보상해 드리겠다고 했더니 저랑 좋게 통화 하셨었잖아요 산모님.. 통화할 때마다 사과 말씀드렸고 저랑은 기분나쁘게 통화하신적도 없고. 아시겠지만 산모님께 제가 정말 진심으로 얘기했고 알겠다고 했고 저한테 담요같은일로 전화드리고 싶지 않았다고도 하셨고..아닌가요? 산모님…

그래도 부족했다면 저희 잘못이고 제 잘못이니 부족한것도 저희가 앞으로 노력하여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은 안내리셔도 좋으니 부탁하셨던 보험처리도 해드려야 하니 연락주셨던 것처럼 주셔도 되고, 아니면 기분 풀리실 때 연락주세요. 마지막 통화때도 분명 제가 언제든 전화달라고 말씀드린 것 기억하실꺼에요. 알겠다고 하셨고요. 마음 좀 편해지시면 연락주세요. 산모님. 다시 한번 마음 헤아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맘스매니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강지혜 21-04-20 11:49
 39.♡.167.77 답변 삭제  
뭐 피해를 대단하게 보신것도 아닌 거 같은데 무섭게 글을 도배를 하고 그러시나요ㅠㅠ
칭찬하기 게시판인데 단어 뜻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다른사람 보기 불편하네요 대표님이 저렇게 까지 구구절절 해명하시는 거 보니 대충 상황보이네요...ㅎㅎ적당히하고 넘어가시길 바래요 아가도 있으시잖아요~
김하진 21-04-20 22:46
 182.♡.165.38 답변 삭제  
불편했으면 이모님계실때 미리 얘기하시지..아쉽네요.. 윗분 쓰신것처럼 게시판을 이렇게 도배하시니 보기 불편하네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고 버릴건버리고 취할건 취하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고상욱 21-05-02 20:35
 61.♡.121.155 답변 삭제  
글쓴 사람 남편입니다.
저희가 쓴 글이 업체 대표님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는거 같다 글을 남깁니다. 저희가 강남지사장님의 적반하장식의 태도에 대해서만 글을 남겼다면 저렇게 팩트만 정리해서 나열하지는 않았겠지요. 저희 적당히 했습니다. 돈을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전화를 많이 드리지도 않았고 전화 드렸을때도 화내지 않고 이성적으로 대화했었죠. 대표님도 저랑 통화하신거 기억하신다면 잘 아시겠죠? 통화하실때 진정으로 저희 마음을 이해하신다는 태도와 이 댓글에서 보여주시는 본인 업체에 대한 방어적 태도가 너무 상반돼서 보기 불편하네요. 아마 둘 중에 하나는 거짓이겠죠. 화내지 않고도 좋게 일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제 믿음이 이런 결과로 돌아와 속상합니다.
저희가 요구한건 단 하나였습니다. 강남지사 대표의 사과. 사과 하셨나요? 마지막에 전화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적당히 하시라고. 그 이후 저희는 맘스매니저와의 이성적 대화는 불필요하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강남지사님이 고객에게 보이는 몰상식하고 불쾌한 언행에 대한 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것이라면 대화는 필요 없습니다.
대표님 첫 통화때 제가 말씀드린거 기억하시지요? 좋은 후기 남길 수 있도록 좋은 마무리가 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되었나요? 저희가 남기는 후기는 맘스매니저와 계약을 했던 내용에 대한 그 과정에 대한 피드백입니다. 이 곳에 불만게시판이 있었다면 칭찬게시판에 작성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았겠지요. 다같이 자식 키우는 입장이라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이상하네요. 맘스매니저는 칭찬게시판밖에 없습니다. 게시판 활용에 대한 부적절성이나 게시판 도배에 대한 부적절함을 생각하실 정도로 맘스매니저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있듯이 이렇게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멸감을 느낀 고객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부디 서비스를 계약하시기 전에 균형있는 판단을 하실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부모의 입장으로 고객의 입장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대표님의 글과 상반되는 내용이니 균형감있는 판단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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