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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9 17:32
[강남지사] 윤기화 이모님 고맙습니다
 글쓴이 : 주희 (1.♡.74.53)
조회 : 3,526  
저는 올 3월 12일에 첫째를 낳고 조리원 2주 산후관리사 2주로 산후조리를 했습니다.

운 좋게도 아기케어 와 가사 두가지 모두 베테랑이신 윤기화 산후관리사님을 만나
저와 아이 모두 편안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첫 아이라 낯설고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 이모님 덕분에 무탈한 2주를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칭찬의 글을 써봅니다

아기케어 는 매번 모유수유 후에 아이를 안고 2-30분씩 트림도 시켜주시고
소화가 되도록 토닥여 주셨습니다.
모유가 적은 때에는 적절히 분유로 보충할수 있게 해주시고
이모님 계시는 동안에 조리원에서 보다 더 편하게 지냈습니다
또 아이에 대해 궁금한게있으면 언제든 물어보라 하시며 도움을 주셔서
이모님이 안계신 때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진심으로 이뻐하고 아침마다 아이보러 오신는 것이 즐겁다라고 말하시는 모습에서
아이를 진심을 보살펴주신다는 느낌을 받아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가사도 기본적인 청소와 빨래뿐만 아니라
아기 가제 손수건도 지내는 동안 몇차례 손수 삶고 빨아주시고
소독까지 해 주셔서 정말 감사 햇습니다.
아이가 지내는 공간의 청소도 매일 꼼꼼히 해주시고
말씀드리지 않아도 청결을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식은 오시자 마자 아침부터 챙겨주셨었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뚝딱 맛있는 반찬들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매일 일찍 오셔서 저와 아기먼저 챙겨주시고
자칫 우울할 수 있는 산후 에 즐거운 말 동무가 되어 주셔서 감사 하고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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