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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2 21:04
[영등포지사] 홍인자이모님 후기 죄송해요 ~~
 글쓴이 : 예원맘 (59.♡.101.56)
조회 : 9,430  
예원이 재우고 조용한 시간에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았네요.
원래 2주 조리원에서 산후조리하고 집 와선 친정엄마가 해주시기로 하셔서 반나절 엄마와 있어봤는데
이건 웬걸 엄마가 오래되셔서 잊어먹으시기도 하셨지만 ㅋ
신생아라 겁도내시고 엄마도 아픈몸이시라 안되겠더라고요
산후조리가 아니라 내가 일을 다 하는 바람에 여기저기 관절이 아파 왔어요.  안되겠다!!
급히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다들 예약하지 않아서 안된다는 대답뿐이였어요
마지막으로 '맘스매니저'에 전화했는데 반가운목소리로
'산모님 운이좋으시네요딱 그때 끝나신 분이 계세요.인기 정말 많으신 홍인자관리사님입니다'
운좋게 예약이 수월하게 되었고 드디어 산후서비스 시작
분명히 시작 9시부터라고들었는데 8시반도안되어 벨이 울리고
아 또 차빼달래는구나 하고 나갔는데 이쁘신분이 화면에 보이는거에요
솔직히 첫날만 일찍오신거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왠걸
2주 내내 항상 반가운 웃음으로 아침을 열어주셨답니다^^
일찍오시는 이유가 산모들 밤새 고생하고 힘들었을꺼 뻔히 아는데 늦게 갈수 없으시다고
정말 그말이 마음에서 진심으로 울어나셔서 하시는 분이구나 존경스럽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시자마자 산모 식사준비 침대커버며 정말 나무랄데 없는 클린 한 우리집!!
청소이런건 다 말할것도 없고 제일 좋았던건 친정엄마처럼 옆집 언니처럼 서로 속얘기하며 자칫
우울해 질수있는 산모를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주시고
이런 추억들이 하나하나 스쳐가네요~~
더 연장하고 싶었지만 나의 행운은 여기까지 예약이 이미 있으셔서 더는 안되었습니다.
홍인자이모님 자주자주 연락하고 항상 건강하시고 가까우니 꼭 놀러오세요~~^^
후기 올리지 말라했는데 예약 마니 마니 밀렸다고 하지만 다른산모님들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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