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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24 19:52
[부산지사] 김선이 선생님 감사해요!!!!!!!
 글쓴이 : 이영윤 (112.♡.104.78)
조회 : 701  
안녕하세요! 제일 따끈따끈한 후기가 아닐까 자부하는데요~!

23년 4월 3일부터 2주 프로그램 이용한 후기 작성해볼게요!

우선, 저는 김선이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입주는 아니고 출퇴근 관리사님이셨구요.

요 부분은 제가 원한 거였어요. 아무래도 입주까지는 쪼금 부담스러웠던지라..

저녁밤부터는 친정엄마가 함께 봐주는 걸로 하고 ! 낮시간 대는 선생님이 오는 걸로 했습니다.

저와 함께 한 김선이 선생님은 좋았어요! 단순히 좋았다!로 끝내기에는 아쉬우니까 제가 느낀 점 몇 가지만 써볼게요.

제 후기를 읽고 예약하게 될지도 모르니 흠흠.. 잘 써봐야겠어요! 너무 앞서갔나요..ㅎㅎ


제가 원래는 눈물이 1도 없는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아이를 임신하고부터 눈물이 많아지는 거예요..

이런 산모들 많다 그래서 마음은 놓긴 했는데 영화를 봐도 울고 심지어 예능을 봐도 눈물이 좔좔 나는데 진짜 주책바가지다 싶을 지경이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아이를 낳고 나서 조리원에서 조리하는데도 눈물이 나고 애 봐야 하는데 애보다 제가 더 울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친정엄마가 너 그래서는 안된다 해서 산후도우미를 찾게 된 케이스입니다ㅜㅜ!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씩씩한 엄마가 되었어요. 다 쌤 덕분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아무튼 그렇게 눈물 속에 자라고 있는 저희 애기는 저랑 다르게 씩씩하게 크고 있네요!

잘 먹고 잘 싸는게 엄마의 행복이라더니 진짜 그걸 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

아참 그리고 순한 아이라고 해도 .. 늘상 순하지는 않아요.. 제 눈물이 보이시나요?


제가 같이 울면 안된다고 쌤이 제 멘탈케어까지 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쌤 덕분에 손목, 허리도 지키고 멘탈까지 지킬 수 있는 2주였어요. 전문가는 전문가셔요 ..

사실 처음에는 친정엄마가 봐준다고 하니 쌤까지 오실 필요있을까? 했는데.. 네.. 필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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