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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02 20:03
[마포지사] 윤동현 관리사님 감사했어요
 글쓴이 : 우스미나요 (210.♡.8.205)
조회 : 195  
개인적으로 사정이 생겨서 제왕절개수술하고도 병원에 조금 더 있었던 데다가 조리원에서 3주를 보내고 거의 한달만에 집에와서 챙피할정도로 집이 엉망진창이었는데 관리사님이 집을 싹 정리해주시면서 아기를 돌보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주셨어요.

부엌 요리하는 공간이나 아기옷이랑 물품정리 등등 아기 돌보는데 필요한공간에 관리사님의 손길이 들어가고 집이 사람사는 집 같아졌어요.
아기도 신생아 며칠 남겨두고 집에온 터라 꽤 커서 무거우셨을텐데 잘 안아주시고 잘놀아주시고 사랑도 듬뿍 주셨답니다.
꼼꼼하게 아기 피부도 봐주시고 아기케어는 수유 목욕 재우기 등등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아기가 편안하게 케어하셔서 태열이나 기저귀 발진같은것도 없이 잘 넘어갔어요.
아기가 눈썹위랑 머리두피에 신생아 지루성 피부염이 좀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특별히 더 신경써주셔서 많이 좋아졌어요!
저는 조리원에서 3주동안 회복하고 나오긴했지만 아기돌보는게 여간 피곤한것이 컨디션이 출산 전으로는 돌아갈수가 없더라구요.
관리사님이 아기도 잘 돌봐주시고 돌보는 동안 쉬다와라 나 있을때 산책도 나갔다와라 하시고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저의 정서적인 부분도 잘 살펴주셔서 산후우울증 안오는 산모는 없다고 하지만 아주 가벼이 씩씩하게 잘 넘기고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요리솜씨가 좋으셔서 친정엄마가 요리해주시는것보다 더 잘해주셔서 건강하게 매일 한끼 든든하게 먹으니 변비도 없었어요. 신랑 퇴근하면 같이 먹으라고 넉넉히 해주고 가셔서 편하고 좋았어요.
2주하고 또 2주를 연장해서 20일동안 해가 넘어가도록 돌봐주셨는데 헤어지니 아쉬운맘이 드네요.
둘째가 생긴다면 다시 이용할거같아요.
조리원 대신에 이용해도 좋을거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관리사님 넘넘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의 아기보고 예뻐하면서 깔깔깔 웃는 웃음소리가 그리울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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