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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02 03:12
[마포지사] 첫째에 이어 둘째도 만족 만족 대만족한 관리사님 후기(안영순 관리사님)
 글쓴이 : luluj (110.♡.193.171)
조회 : 61  
오늘을 마지막으로 정들었던 산후 관리사님과의 이별을 하였습니다. 22년 첫째 아이로 인해 맺어진 인연으로 고민 없이 둘째 조리도 요청드렸고 흔쾌히 와주신 관리사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첫째 때 맘스매니저 통해 소개받은 관리사님이고 당시 아이를 너무 예뻐해 주시는 모습과 전문적인 케어에 반했습니다. 첫째 때는 아이가 울면 왜 우는지도 모르겠고 목욕도 못해서 관리사님 오실 때까지 씻기지도 못했어요. 당시 아이 케어 관련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올해 둘째를 낳게 되었고 맘스매니저에 연락하여 같은 관리사님을 요청하였는데 감사하게도 와주셨습니다.

출산하고 행복했던 조리원 생활을 끝내고 집에 왔는데 아직 어린 첫째에 신생아까지 같은 공간에 있으니 그야말로 멘붕이었습니다. 빨리 주말이 지나 관리사님께서 오시기만 오매불망 기다렸죠. 마침에 관리사님께서 오셨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첫째와 터울이 얼마나지 않는데도 다 잊어버려서 아기가 울때마다 분유를 주고 재웠는데 관리사님께서 분유 먹는 텀도 맞춰주시고 아기의 예쁜 두상을 위해 이쪽 저쪽 돌려가며 눕혀주셨어요.

아기 케어 부분에서는 탑오브탑이세요 !

둘째가 예민한데 관리사님 한테 가면 울음뚝입니다. 남편과 저도 달래기 어렵고 가끔 저희 친정엄마께서 오셔서 봐주시는데 둘째를 달래진 못하시더라구요.

관리사님은 저희가 생각지도 못한 터미타임도 틈틈이 해주시고 소근육 발달을 위해 치발기도 껴주는 등 아기 발달에도 신경 많이 써주십니다.

아기 케어뿐만 아니라 청소 빨래 그리고 산모의 식사까지 굉장히 빠른 시간에 해주십니다. 전 요리하나 만들려면 1-2시간은 기본인데 관리사님은 아기가 잠시 잘 때 후다닥 하십니다. 산모의 식사뿐만 아니라 그날 저녁이 남편이랑 먹을 음식까지 넉넉히 해주셔서 관리사님 계신 한 달간 배민을 끊었습니다. 트레이드마크인 멸치볶음은 잊지 못할거예요!

참고로 저는 관리사님께 아기 맡기고 병원도 가고 외출 실컷 했습니다.
제겐 너무 감사한 안영순 관리사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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