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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 입주와 출퇴근을 한분이서 동시에 해주신다는 장점에 처음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게도 흘렀네요. > 첫째때는 제가 주부이면고 저희 친정엄마까지 100일동안계셨는데 그때 지인 추천으로 와주신 이모님은 젊긴 하셨지만 > 지금 김영순 관리사님과 비교 했을때 아이에 대해 많이 서투신 분이 셨던분이었는지 아이케어가 정말 힘들게만 느껴졌었습니다. > 둘째때 처음만난 김영순 관리사님은 처음엔. 연세가 있으셔서 체력적으로 괜찮으실까 염려도 되었는데 오히려 30대 산모인 저보다 > 체력관리도 잘하시고, 입주 하시는 기간에도 쉬는시간을 쪼개셔서 바지런히 집안 소일거리며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는 모습에 >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네요. > 제가 정리에 민감한 편인데 행동도 민첩하시고 눈썰미도 좋으셔서 오시는 당일에 > 저희 부엌에 있는 내용물을 일일이 다 알려드리지 않아도 파악하고 계셔서 첫째까지 있는 저로서는 마음이 한결 > 편했습니다. > 김영순 관리사님의 여러 부분 중에 높이 사는 부분은 “신생아 케어”인데, 아이의 이름은 수시로 불러 주시고 > 신생아라 할지라도 의무적으로 아이를 대하는 게 아닌 , 아이를 진심으로 아끼시면서 계속 말을 걸어 주시며 > 아기동요도 어쩜 그렇게 많이 아시는지 아이가 관리사님이 노래를 불러주실때 마다 방긋방긋 웃는 모습이 > 신기할 정도 였습니다. > 또한 제가 중간 중간 젖몸살이 오면 가슴 마사지도 해주시고 오히려 조리원 때보다 > 집에서고 마음 편하게 이모님에게 의지 하면서 산후 조리를 잘 했던것 같습니다. > 요리도 한식뷔페를 운영하셨을 정도로 맛깔나게 잘하시고, 주말에 나가시면 가끔 가져오시는 > 김치도 저같이 김치를 사먹는 주부에겐 별미 중에 별미였습니다. > 첫째 아이가 특히 이모님을 많이 좋아했는데 맺고 끊는 것도 아이에게 확실하시지만 > 아이와 놀아주실때는 한없이 아이처럼 신나게 놀아 주셔서 그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 요즘은 cctv 없으면 불안해서 아이를 타인에게 잘 못맡기는 세상인데 김영순 관리사님 같은 분이라면 > 정말 믿고 아이를 맡겨도 안심할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감사한 마음에 추천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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