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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08 12:27
[마포지사] <용산,마포지사>김영순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글쓴이 : 구지혜 (182.♡.4.138)
조회 : 2,041  
입주와 출퇴근을 한분이서 동시에  해주신다는 장점에 처음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게도 흘렀네요.
첫째때는 제가 주부이면고 저희 친정엄마까지 100일동안계셨는데 그때 지인 추천으로 와주신 이모님은 젊긴 하셨지만
지금 김영순 관리사님과 비교 했을때 아이에 대해 많이 서투신 분이 셨던분이었는지 아이케어가 정말 힘들게만 느껴졌었습니다.
둘째때 처음만난 김영순 관리사님은 처음엔. 연세가 있으셔서 체력적으로 괜찮으실까 염려도 되었는데 오히려 30대 산모인 저보다
체력관리도 잘하시고, 입주 하시는 기간에도 쉬는시간을 쪼개셔서 바지런히 집안 소일거리며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네요.
제가 정리에 민감한 편인데 행동도 민첩하시고 눈썰미도 좋으셔서 오시는 당일에
저희 부엌에 있는 내용물을 일일이 다 알려드리지 않아도  파악하고 계셔서 첫째까지 있는 저로서는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김영순 관리사님의 여러 부분 중에 높이 사는 부분은 “신생아 케어”인데, 아이의 이름은 수시로 불러 주시고
신생아라 할지라도 의무적으로 아이를 대하는 게 아닌 , 아이를 진심으로 아끼시면서 계속 말을 걸어 주시며
아기동요도 어쩜 그렇게 많이 아시는지 아이가 관리사님이 노래를 불러주실때 마다 방긋방긋 웃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 였습니다.
또한 제가 중간 중간 젖몸살이 오면 가슴 마사지도 해주시고 오히려 조리원 때보다
집에서고 마음 편하게 이모님에게 의지 하면서  산후 조리를 잘 했던것 같습니다.
요리도 한식뷔페를 운영하셨을 정도로 맛깔나게 잘하시고, 주말에 나가시면 가끔 가져오시는
김치도 저같이 김치를 사먹는 주부에겐 별미 중에 별미였습니다.
첫째 아이가 특히 이모님을 많이 좋아했는데 맺고 끊는 것도 아이에게 확실하시지만
아이와 놀아주실때는 한없이 아이처럼 신나게 놀아 주셔서 그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은 cctv 없으면 불안해서 아이를 타인에게 잘 못맡기는 세상인데  김영순 관리사님 같은 분이라면
정말 믿고  아이를 맡겨도 안심할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감사한 마음에 추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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